대충 유사한 패턴으로 진행된 종목들을 한 번 보여 드렸습니다. 눈에 익으셨나요. 유사한 점이 보이시나요. 그럼 여러분이 관심을 집중해야 할 부분은 어디라고 생각하세요. 그렇습니다... 240일선을 돌파하는 시점 그리고 480일선 부근에서 저항에 맞고 떨어져 240일선 부근에서 다시 조정을 거치면서 반등을 준비하는 시점... 그 시점이 되면 480일선과 240일선의 이격이 줄어들고 240일선은 최대한 하락각이 둔화되어 곧 우상향으로 전환되는 시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럼 240일선과 480일선 사이의 이격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손쉽게 작은 재료를 달고 480일선을 돌파하면서 시세를 분출할 수가 있겠죠...^^* 유사 패턴을 찾아 봅시다...^^*
애초에 480일선이 240일선과 근접해서 바닥에 깔려 있는 상태에서 횡보를 하고 있는 종목들이라면 240일선과 480일선의 횡보 국면에서 지지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한 후 일정한 상승 파동을 거치고 재료가 등장했을 때 본격적인 시세 분출을 합니다. 이를테면 대주산업이나 금양이나 예당이나 에이티넘인베스트나 지엠피 미래산업 한창처럼 말이죠. 하지만 240일선과 480일선이 하락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240일선의 하락각이 둔화되어 돌아가는 종목들은 위와 같은 패턴을 거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지와 저항이라는 주식의 가장 기본적인 특성 때문에 말이죠. 장기 이평선의 지지와 저항을 이용하면 이렇게 시세 분출 초기에 잡을 수 있죠~^^*
여튼... 결론은 이겁니다... 240일선이든 480일선이든... 장기이평선을 돌파하고 지지를 받으면서 우상향 추세를 유지하는 종목들은 대시세의 출발점에 서 있는 종목들이다라는 것이죠. 물론 대시세를 위해서는 반드시 강력한 재료나 테마의 힘이 뒷받침되어야 하지만 일단 추세를 볼 때 장기 이평선을 돌파하고 지지를 받으면서 관리가 되고 있는 종목들은 언제든지 재료나 테마가 동반되면 큰 시세를 분출할 수 있는 좋은 자리라는 걸 기억해 두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240일선의 의미가 한층 배가되는 것 아니겠습니까...ㅋㅋㅋㅋ 일단 팁은 드렸으니 유사한 패턴이 있으면 찾아서 제게 따로 쪽지를 보내세요. 저 혼자만 먹게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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