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슈가 있거나 모멘텀이 될만한 내용이 존재하거나 아니면 적어도 지금은 부각될만한 모멘텀은 없지만 차트상의 포인트가 될만한 부분을 찾아서 여러분께 올려 드립니다.
그럼 그 종목들은 당장 시세를 분출하지 않더라도 차트의 흐름을 꾸준히 지켜 보셔야 합니다.
적어도 차트를 만들어가는 종목들은 더더욱... 여러분께서도 이제는 어느 정도 느끼셨겠지만 차트를 만든다는 것은 분명히 뭔가 이유가 있거든요.
옴니텔 제가 분석해 드리고 올려 드릴 때 잡아 드린 포인트는 바로 처음앤씨나 이상네트웍스 그리고 포비스티앤씨와 동일한 차트 흐름이라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SNS 테마빨도 있었지만 그보다는 차트죠~!!!
많이 보셨던 차트 흐름이죠.
게임주 강세 흐름을 타고 게임 사업 영위하는 내용이 부각되어 시세를 분출하고 있지만 그 재료의 유무와는 관계없이 이미 차트상에서 우리가 시세를 분출했던 다른 종목들과의 유사한 패턴을 발견하실 수 있었습니다.
동일한 차트 흐름을 보여 주고 있는 종목들이 더 많이 존재할 겁니다.
아직 시세를 받지 못하는건 시세를 분출할만한 모멘텀이 아직 없거나 해당 시점이 아직 도래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240 - 480일선 사이에서 가두리 패턴을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240일선과 근접한 하단에 60일선 내지 120일선이 우상향으로 전환되는 시점에 지속적으로 지지를 받는다면 일단 관심 종목에 편입~!!!
대충 이렇게 도식화 되겠죠.
조금 더 깔끔하게 갈 수도 있고... 더 지저분하게 횡보하면서 차트를 만들 수도 있지만
큰 그림은 바닥에서 올라오던 종목 내지 하락을 멈추고 반등하던 종목이
240일선과 480일선 사이까지 주가가 한 번 이상 오버 슈팅이 나오고 반락한 뒤
우상향 전환되기 시작하는 60 - 120일선에서 지지를 받은 다음
다시 시세를 분출하면서 이번에는 480일선까지 돌파하는 흐름이라고 보면 되겠죠.
항상 포인트는 가장 하단에 존재하는 이평선의 지지를 받아 내느냐 이탈하느냐가 아닐까 합니다.
지지를 받는 기간 조정 구간에서
가장 하단에 존재하는 이평선이 우상향각으로 전환되면서 240일선과 골든크로스가 나오면 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