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텍과 같은 경우도 결국 수렴과 발산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호실적과 안정된 재무구조...
주력 사업을 중심으로 한 주변의 여건이 개선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가는 그것을 반영하고 있지 못할 때
차트의 흐름이 저항선 지지선 사이의 이격을 줄이고
9월 12일 기준봉을 훼손하지 않는 구간 내에서 주가가 횡보를 하면서
단기 - 중기 - 장기 이평선이 수렴하는 단계를 거치고 있었습니다.
결국 이 과정은 발산을 위한 에너지를 응축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수렴 과정을 통해 최종 지지선과 최후 저항선 사이의 이격이 20프로 이내로 줄어들었고
결국 거래량을 동반해 최종 저항선을 돌파하면서 발산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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