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이야기

장기 이평의 중요성~!!!

이것은 운명이다 2012. 7. 12. 17:25

 

 SGA

 

승화산업

 

 

 

자~ 역배열에서 정배열로 전환해가는 순서에는 항상 차례대로 장기이평선을 헤딩하고 반락하고 다시 반등해서 돌파하고... 그 위에 장기이평선에 또 헤딩하고 반락하고 지지 받고 다시 반등하면서 상단에 최종 장기 이평선을 돌파하고 완전정배열을 갖춰 시세를 분출하는 단계가 장기간에 걸쳐 진행됩니다. 그럼... 한 종목만 가지고도 일년에 수차례 수익을 낼 수 있겠죠... 이런 종목 3 - 4개만 가지고 놀면 그 해 장사는 끝이겠죠...^^* 그래서 역배열 상태에서 정배열 상태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장기이평선 하락각이 둔화되고 우상향으로 전환되는 걸 중요하게 보는 겁니다. SGA 역시 바닥에서 240일선까 상승... 그리고 헤딩 후 반락...

그리고 다시 전저점에서 지지를 받고 240일선 돌파하면서 시세 분출... 480일선에서 헤딩... 다시 반락해서 240일선 지지를 받고 반등... 그리고 480일선 돌파하면서 대시세... 두 번째 480일선 돌파 시도할 때는 480일선과 240일선의 이격이 줄어들어서 돌파하는데 보다 손쉽게 이뤄지지요. 이런 과정을 거치고 있는 종목들을 찾아 보세요. 제가 갑자기 왜 480일선을 설정해서 봤는지 이제 이해가 되실 겁니다. 240일선이 돌아나오는 종목들의 경우 240일선 상단에 480일선이 하락각을 유지하면서 이격을 줄이는 과정으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상승 추세에서 저항으로 작용해 반락할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지요.

 

바닥 다지기 ->> 240일선 돌파 ->> 240일선 저항에 반락 후 240일선 재돌파 ->>
480일선 저항에 반락 ->> 다시 240일선 부근 지지 후 480일선과의 이격이 감소한 상태에서 480일선 돌파하면서 시세 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