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이야기

[스크랩] 한빛의 주식이야기[고기잡는법]

이것은 운명이다 2011. 2. 1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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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2000선을 돌파하기 힘들거라는 증권사 애널들의 분석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금일 우리 증시는 강력한 저가 매수세를 등에 업고 단숨에 2000선을 재돌파해내는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4일 연속 순매도를 보이던 외국인들은 소폭이기는 하지만 5거래일만에 매수세로 돌아섰고 기관 역시 특히 투신권의 적극적인 저가 매수세를 앞세워 코스피 지수의 반등을 견인하는데 일조한 반면에 개인들은 기습적인 반등 장세를 이용해 대규모 차익 실현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선진국 및 글로벌 증시의 일시적인 호조와 더불어 이집트 정국이 안정화 되어감에 따라 중동발 리스크가 사라진 점 등이 금일 지수 반등을 이끈 촉매 역할을 담당하였고 최근의 급락에 대한 반발 매수세 및 저가 매수세의 유입이 지수 반등 폭을 강화시키는 기반이 되었습니다만 금일 반등이 추세 전환이라고 단정할 만한 확실한 모멘텀이나 수급상의 전환이 이루어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당분간 변동성이 확대된 장세에서 적극적인 매수로 대응하기 보다는 보수적인 관점을 유지하면서 그간 낙폭이 컸던 코스피 대형 우량주 중심으로 분할 매수 타이밍을 잡아가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금일 대표 업종의 대형주 중심으로 반등폭을 키웠던 코스피와는 달리 코스닥은 역시 지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면서 일부 테마주와 IT부품주만이 상승세를 유지했을 뿐 대부분의 종목들이 견조한 흐름을 보여주지 못하고 하락하는 양상을 띠었습니다. 일부 개별 종목들간의 희비도 엇갈리는 양상을 보여주었는데 지난 주 금요일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던 종목군들이 시세를 분출하며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준 반면에 최근 꾸준한 상승을 보여주던 종목들이 금일 장중 시세 분출 후 급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장중 대응에 집중하지 못했던 분들은 아마 오전장에서 벌어 놓은 수익의 대부분을 공중분해시키고 오히려 손실권으로 장을 마감하는 하루였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금일 그루터기 방에서 함께 매매 했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지난 주에 비해 장중 상한가에 안착한 종목들이 상당히 많이 나왔는데요. 금일 장중 상한가에 안착한 종목들 중 일부는 테마성 재료로 인해 간 것도 있고 제가 관심 종목으로 올린 카테고리 중 추세 양호 종목과 기타 특징 종목 그리고 지난 주 장중에 올려 드린 일부 개별 종목들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 중 기타 특징 종목 중 상한가에 안착한 에이앤씨바이오홀딩스와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고 흘러내린 와토스코리아 등에 대해서는 여러분 스스로 공부해 보시고 금일 제가 올려 드릴 글과 관련 된 것들은 주로 추세 양호 종목 및 상한가 눌림목으로 공략할 수 있었던 종목들과 관련된 글입니다.

 

이미 한번 올려 드렸던 글이기는 하지만 상한가 눌림목 매매 특히 제가 집중하고 있는 일정일흑패턴 즉 상한가 눌림목 1차와 2차 자리에서의 공략법 외에 일정이흑패턴 즉 상한가 이 후 눌림목 1차와 2차 자리에서 조정을 받은 종목들이 3일째 자리에서 시세를 분출하는 경우에 있어서 대응하는 방법까지 포함하여 잘 익혀두시고 복기해 보시라는 의미에서 다시 올려 드리는 것이니 시간이 나실 때 꼭 공부해 보시고 연습삼아 공부용으로 투자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관련글로 상큼한 님께서 자유이야기 방에 올려 주신 일정일흑과 일정이흑 패턴에 관한 글도 함께 첨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힘든 장에 대응하시느라 수고하셨고 즐거운 오후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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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눌림목 공략법에 관한 한빛의 글]

 

안녕하세요. 한빛입니다. 회원님들 모두 여유로운 주말을 만끽하고 계신지요??? 어제 글에서 말씀드린대로 오늘은 제가 단기 매매 시 가장 많이 공략하고 있는 상한가 이 후 눌림목 대응 방법에 대한 글을 올려드리려고 합니다. 단기 매매의 경우 장초반 음봉에서 공략하여 장마감 전까지 시세 분출 여부에 따라 수익을 결정 짓는 데이트레이딩 개념의 매매 패턴이 있고 장중 순간적인 매수세를 동반하여 매물대 돌파를 시도하는 종목을 짧게 공략하여 시세 분출 시 바로 수익을 결정짓는 스캘핑 개념의 매매 패턴 등이 있지만 제가 금일 말씀 드리려고 하는 상한가 이 후 눌림목 대응 방법은 데이트레이딩 개념에 가까운 매매 패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한가 눌림목 공략 패턴의 경우 본격적인 대세 상승장이 시작되던 2000년대 초부터 전업투자자들 사이에서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매매 기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한가 눌림목 공략 패턴은 단기 매매 방식으로서 최근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종목을 대상으로 하는 매매 기법입니다. 저는 ARS추천 등 유료 사이트 이용을 해 본 적은 없지만 지인들을 통해 들은 바로는 일부 유료 사이트들의 경우 이런 종목들 위주로 추천하면서 비싼 수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밖에는 더 드릴 말씀이 없군요.

 

상한가 눌림목 공략은 말 그대로 전일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이 익일 장에서 음봉이 발생한 경우 그 다음 날 양봉 패턴 발생을 기대하면서 공략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올려드리는 눌림목 대응 종목 중 눌림목 1차 자리의 종목들은 전일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으로서 연상 가능성이 있거나 연상이 아니더라도 장중 시세 분출 후 음봉으로 마감할 가능성이 있는 종목들 위주로 선정하고 있으며 눌림목 2차 자리의 종목들은 전전일 상한가 기록 후 전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지 못하고 윗꼬리나 아랫꼬리가 달린 양봉이나 음봉 패턴을 만들어 놓은 종목들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즉 위와 같은 기본적인 패턴을 이해하고 계신다면 상한가 눌림목 공략 종목 선정은 크게 어렵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형식적으로 보면 상한가 - 조정 - 양봉기대 수순을 거치기 때문에 매수 구간은 조정 구간과 양봉 기대 구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한가 이 후 음봉 패턴 발생 시 종가 베팅을 통해 매수를 하는 방법과 음봉 패턴 발생 후 익일 장초반 시가 아래 2차 음봉 발생 구간에서 매수하는 방법 등을 고려 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선호하는 방식은 후자의 방법으로 전일 종가 베팅을 통해 매수하는 경우 익일 장에서 음봉 발생 구간을 견딜 수 없는 투자자들이 속출하기 때문입니다.

 

상한가 눌림목의 경우 상따를 즐겨하는 기존의 전업 투자자들을 걸러내기 위해 세력들이 새롭게 등장시킨 유형의 패턴으로서 상한가 이후 조정 구간을 줌으로써 연속 상한가를 기대하는 일부 개미들을 털어내기 위해 이와 같은 원리를 만들어 놓은 것으로 사료됩니다. 1정1흑/1정2흑/양음양 패턴/음봉타법/상감기법/5일선눌림목 등은 모두 상한가 눌림목 공략 패턴과 유사한 형태의 매매 기법들로써 이들 매매 기법 사이에는 단지 매수 타이밍 상의 차이만 존재할 뿐입니다. 이와 같이 상한가 눌림목 공략은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을 매매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급락에 대한 공포감 때문에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매수가를 설정하는 방법에 따라 오히려 안전한 매매 기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선 상한가 눌림목 공략 시 매수 방법에 대하여 간략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패턴 1 : 첫째날 상한가(이평선정배열/5MA>20MA) - 둘째날 종가상 5일선 꼬리 달린 음봉 패턴 확인 후 공략 종목 선정 - 셋째날 갭상승 후 시가 밑으로 밀리는 타이밍에 분할 매수 후 시세 분출 시 수익 실현(손절가는 주로 전일 밑꼬리나 5일선을 기준으로 설정)

 

패턴 2 : 첫째날 상한가 - 둘째날 오후장에서 5일선 지지 후 밑꼬리 달 때 종가 베팅 - 셋째날 시초가 갭상승 시 전량 수익 실현(시초가가 갭하락 시 기술적 반등 구간에서 매도해야 하므로 리스크가 패턴 1보다 크고 손절가는 전일 밑꼬리나 5일선 기준으로 설정함)

 

패턴 3 : 첫째날 상한가 - 둘째날 상한가 - 셋째날(연상풀리는날) 오전 또는 오후에 투매에 의해 주가가 급락하는 경우 5일선 부근이나 첫 상한가 종가 부근을 손절가로 잡고 공략하여 당일 시세 분출 시 수익 실현(리스크가 가장 크고 매수 타이밍 잡기가 어려움)

 

패턴 4 : 첫째날 상한가(10일선 또는 20일선이 근접한 경우) - 둘째날 혹은 셋째날 5일선 부근 1차 매수 - 셋째날 주가가 밀리는 경우 10일선 또는 20일선 부근에서 2차 매수 후 기술적 반등 구간으로 이용하여 상승 시 수익 실현(스윙 개념으로 손절가는 10일선 또는 20일선 이탈 시로 설정)

 

상한가 눌림목의 경우 상한가 이 후 조정 구간이 보통 3일 이상 진행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이 조정 구간을 어떻게 공략하느냐에 따라 수익률이 크게 달라지게 됩니다. 보통 형식적으로 상한가 눌림목은 A : 상한가 - 음봉(조정1일차) - 양봉(조정2일차) / B : 상한가 - 음봉(조정1일차) - 음봉(조정2일차) - 양봉(조정3일차) 로 구분할 수 있고 후자의 경우 전자의 음봉 조정이 이틀에 걸쳐 나타나는 현상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B의 경우에는 두번째 음봉이 발생하는 날 밑꼬리나 조정3일차 양봉일 시가에서 밀리는 경우에 분할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에 올려 드린 공략 패턴이나 매수 타이밍 등은 기본적인 전략 상 정석화 되어 있는 개념일 뿐 반드시 정답이라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또한 연속 상한가의 경우에는 매수가와 손절가를 잡기가 난해한 경우가 속출하기 때문에 연속 상한가 특히 점상의 형태를 띠고 시세를 분출 중인 종목들에 대한 접근은 신중을 기하셔야 합니다. 상기한 방법들을 두루 경험해 보시고 그 중 자신의 매매 패턴에 가장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여 부족한 점 등을 보완해 나가셔야 자신만의 상한가 눌림목 공략 원칙을 세울 수 있습니다. 그것은 비단 눈으로만 공부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의 투자 등을 통해 꾸준히 연습해 보시는 것이 최상입니다.

 

저와 함께 매매하시는 분들은 대략 눈치를 채셨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손절가에 가장 가깝게 매수가를 설정하기 때문에 손실률이 굉장히 낮고 시세 분출 시 수익률은 굉장히 높습니다. 다만 이렇게 매수가를 설정하는 경우 유연한 대응이 되지 않으면 잦은 손절을 하게 되고 정확하게 매수가를 고집하다 보면 공략 포인트를 놓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연습은 항상 게을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특별히 손절가와 가장 가깝게 매수가를 설정하는 이유는 급락에 대한 공포감으로 눌림목 공략을 주저하시는 분들을 위해 그렇게 설정하고 있다는 것을 함께 매매해 보신 분들은 아마 잘 이해하고 계실 겁니다.

 

제가 설정하는 매수가나 손절가를 이해하기에 다소 난해한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저는 상한가 눌림목 공략 종목 중 매수가와 손절가를 설정하기 힘든 연속 상한가 종목이나 낙폭 과대 종목 등도 함께 선정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연속상한가 종목의 경우 점상 종목을 일단 보류하고 매수가 설정 시 반드시 매물대를 확인하여 지지라인으로 작용할 만한 구간을 잡아 매수가를 설정하고 그 매물대의 하단을 손절가로 설정함으로써 손실을 최대한 줄일 수 있습니다. 이미 말씀드린대로 낙폭 과대 종목의 경우 기준선 매매 기법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일전에 올려 드린 글들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한가 눌림목 예시 차트]

 

 

 

 

 

 

[상큼한 님의 상한가 눌림목 공략에 관한 글]

 

일정일흑(一頂一黑) 

상한가 안착후 다음날 상한가 안착하지 못한 모든 종목을 일정일흑 패턴이라 한다. 포인트는 상한가 다음날 거래량 없는 조정이 나온후 다음날 거래량이 분출 된다면 확률은 높아 진다. 상한가 안착후 다음날 거래량이 분출하며 조정을 받은 경우는 다음날 더 많은 대량의 거래량이 분출해야 상한가 안착이 가능하다.  



 

위 그림은 두 번 상한가후 하루 조정을 받아서 이정일흑 이지만 편의상 앞의 상한가 수는 무시하고 일정으로 본다. 점상한가 후 거래량이 분출되는 조정을 받았다. 다음날 전일의 거래량을 능가하는 거래량과 함께 상한가 안착하는 그림이다. 모든 종목이 상한가에 안착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모든 종목은 실패형 이라고 봐야 한다. 그러나 오랜기간 한 패턴을 연구하다 보면 매집의 거래량 체크과 함께 여러 가지 상승의 조건을 알게 되고 상한가 또는 상승의 확률이 높은 종목을 찾아서 매매 할수 있는 것이다. 거의 모든 종목이 실패를 하나 성공 하는 종목을 찾을수 있는 연구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다.  



 

위의 경우는 거래량 분출 없이도 큰매물을 받은 조정후 다음날 거래량 없이 상한가 안착한 경우다.  이같이 거래량 분출이 없어도 패턴이 완성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림이다.

 

 

위의 그림도 엄밀히 말하자면 삼정일흑 이나 편의상 일정만 인정하고 일정일흑 패턴 완성형 이라고 한다. 보통의 경우는 위 그림과 같이 거래량이 분출해야 전일의 매물을 압도하고 상승하는 경우가 많다. 주식 시장에서 이러한 패턴이 100% 성공한다면 대한민국의 어떠한 투자자도 손실나는 매매가 없이 모두 재벌이 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패턴에서 급등하는 종목이 많이 나온다는 것과 자신이 더욱더 연구 개발해서 완성형에 가까운 조건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위 그림은 일정일흑 실패형이며 조정을 -6%까지 받고 마감한 그림이다. 위와 같이 거래량이 없이 시초가 이탈해서 조정을 받는 것이 일반적인 흐름이며 이러한 조정을 다시 전주에 배운 일정이흑 패턴으로 보고 다음날도 관심있게 보면서 상승 확률이 나오는가를 체크 하는 것이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우리의 인생과 차트는 같이 봐야 한다 100% 성공은 있을수가 없다. 얼마나 자신의 인생을 열심히 노력하면서 사는가? 열심히 살면서도 잠깐의 실수로 실패한 인생이 되는 사람들이 많듯이 차트의 흐름도 그러하며 실패가 나올때 손실을 최소화 하는 현명한 대응법을 배우는 것이 성공 투자의 지름길 이다.

 

일정일흑의 진행과정

위의 경우는 거래량 분출 없이도 큰매물을 받은 조정후 다음날 거래량 없이 상한가 안착한 경우다. 이같이 거래량 분출이 없어도 패턴이 완성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림이다. 라고 설명을 했고 다음날 진행된 그림을 살펴 보면 왜 대량의 거래량 분출이 없는 상태에서 상한가 안착을 할수 있었는가 하는 의문을 풀수가 있다.




다음날 거래량 분출이 없는 상태에서 상한가 안착을 했고 다음날 큰 갭상승을 하면서 상한가 안착을 했고 다음날도 상한가에 안착하는 급등의 패턴이 진행 되었다. 음봉의 그림에서 다음날 큰 거래량이 분출해야 상한가 안착에 성공할 확률이 높지만 바닥권 탈피를 할때 더 많은 물량을 매집하기 위해서 의도적인 음봉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두 번째 원의 일정이흑 패턴이 다시 만들어 지며 상한가 안착에 성공한 모습이다. 두개의 음봉을 살펴 보면 두 번다 아랫꼬리가 길게 달린 고점권에서 매수가 된것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다. 모든 패턴이 이렇게 성공 할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물량이 빠져 나가지 않은 것을 투자자가 판단 할수 있다면 좀더 좋을 수익을 올릴수 있는 종목들을 선택 할수 있을 것이다. 우량주는 상한가 만큼 크게 급등하는 종목이 없다. 테마주와 개별주에서 패턴이 많이 만들어 지며 단기적으로 매매를 할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일정일흑 미완성 패턴으로 올린 종목이며 일정이흑 패턴으로 넘어가서 다음날도 일정이흑 성공 패턴으로 넘어가는가 잘 체크 해봐야 한다고 올린 종목 이다. 다음날 대량의 거래량 분출과 함께 상한가 안착에 성공하며 패턴 완성형을 만들었고 계속 상승 추세를 만들며 단기적으로 큰 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 종목이였다. 이렇게 패턴은 지속되며 이러한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고 연구 노력 하고 자신에게 맞는 투자의 패턴 및 기법을 연구 한다면 모르고 하는 것 보다는 더 없이 좋은 투자를 할수 있는 것이다.


2) 반드시 알아야  할 일정이흑 패턴

- 일정일흑, 일정이흑 패턴은 고점종목의 매수기법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상한가 전날의 거래량이 적을수록 다음날 거래량 분출과 함께 상한가에 안착할 확률이 높다.

- 일정이흑의 경우 거래량이 줄어드는 이틀째의 조정 구간이 매수 시점.

- 상한가 안착에 실패할 때는 고점권인 +7~8%권에서 물량 매도 또는 50% 분할 매도한다.

- 고점권 종목을 매수할 때는 큰 수익보다 +8~15% 정도의 수익에 만족해야 한다.

- 거래량이 분출하면 전고점 돌파의 새로운 시세가 형성될 수 있다.

- 역배열에 이격도가 큰 종목은 매수 후 3일 안에 종목이 상승해야 성공확률이 높다.

- 5일선의 지지와 거래량 분출이 나타나면 재매수 시점으로 삼아야 한다.

- 일정 다음의 이흑에서 거래량 감소는 단기 매물이 다 소화되었다는 의미다.

- 바닥권 매수는 5일선이 깨지면 매도하고, 고점 매수는 상한가 안착에 실패했을 때 매도하는 것이 원칙이다.

- 주가의 저점에서와 고점에서의 매매방법은 분명 달라야 한다.

- 전고점 돌파는 엄청난 시세를 예고하는 경우가 많다.

- 급등중인 종목이 대량거래량의 출현은 이제 매도 시점이 임박했다는 신호다.

 

3) 세력주 공략은 일정이흑 패턴으로

- 상식적으로 생각했을때, 일정일흑이나 일정이흑의 패턴이 완성되려면 일정에서 10%이상 상승해야 하는데 그러면 벌써 주가는 상승의 초입이거나 상승 도중이다

- 중요한 것은 일정후 이틀의 조정을 받는 날 거래량 감소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 전일 상한가에 안착하고 마감한 종목이 다음날 시초가가 약하게 출발할 때는 고점에서 매도로 대응해야 한다.

- 급등주는 5일선을 이탈하면 전량매도로 대응해야 한다.

 

4) 성공형 일정이흑 패턴 모음

- 성공형을 찾기 위해서는 30분봉을 통하여 세력의 물량 보유와 이탈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단기 분봉상 정배열 상태인지 연구하고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 일정이흑의 종목이 상한가 안착에 실패했을 때 매도하고 다음날 5일선에서 매수한다.

- 상한가 전일의 거래량 감소가 키포인트이다.

- 패턴이 성공하려면 5일 또는 10/20일 이평선 지지가 꼭 필요하다.

- 매수후 5일선 이탈한 시간이 길어지면 손절해야 한다.

- 두번째 상한가 전날 거래량 감소가 포인트다.

- 급등 후 횡보중 10/20 이평선 지지가 확인되면 매수해라

- 매일 상승률 상위 종목을 통하여 일정이흑 모습을 검색하고 일정이 없어도 샛별이나 양양이 패턴뒤에 거래량이 분출하는 종목을 찾아보라

 

 5) 급락장의 패턴 완성형과 실패형 일정이흑

- 시장의 큰 흐름도 알아야 하고, 시장이 강할 때 가는 주도주나 약할 때 반짝 올라오는 틈새시장의 세력주 성격의 종목도 알아야 합니다. 특히 각각의 종목별 특색을 차트를 통해 그때그때 연구해서 미리 파악하고 있어야 실패를 줄일 수 있다.

- 5일선 지지를 받을 때 매수하거나 다음날 거래량이 증가하며 갭 상승할 때 갭 하단부에서 매수한다.

- 조정을 받을 때 10이평선 지지를 확인하고 매수하거나, 다음날 거래량 증가와 10이평선 지지를 확인하고 매수해야 한다.

- 전일보다 적은 거래로 상승시키는 힘을 보인다면 세력의 매집이 잘 이루어진 것이다.

- 1분차트의 120이평선을 이탈할 때는 매도로 대응하는 것이 좋다.

 

 6) 실전에서 일정이흑 패턴으로 매수, 매도하는 법

- 아무리 패턴이라고 해도 전체 시장의 상황과 동떨어져서 패턴이 완성되거나 실패하지 않는다. 이런 원리를 이해하고 나면, 실전에서 얼마든지 종목을 골라 자연스럽게 매매에 임할 수 있다

- 매수한 후 1분차트의 120이평선을 깨고 전저점을 이탈할 때 매도한다.

- 바닥 확인 후 거래량 분출할 때가 바로 매수 시점입니다.

- 1분차트에서 매도나 손절은 120이평선을 이탈하거나 박스권 하단인 전저점을 이탈하는 구간이다.

- 세력선은 보통 장대양봉의 아래나 위가 되는 경우가 많다.

- 자신의 매매시점이 저점 매수인가 고점 매수인가에 따라 매매의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

- 1분봉에서 120이평선을 이탈하는가를 확인하고 매도 시점을 잡는다.

- 1분봉의 120이평선을 기준으로 이익실현 또는 손절매한다.

 

 

 Kevin Kern : Through The Arbor

 

 

 

출처 : 증권정보채널-주식랭킹1위카페(주식,증권,재테크,펀드,테마주)
글쓴이 : 온누리한빛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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